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윈도우 매니저 (문단 편집) === 컴포지팅과 스태킹 방식 === 컴포지팅 방식은 오늘날 데스크톱 환경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식으로, 모든 각각의 창을 메모리에 저장해서 다루기 때문에 화면상에서 해당 윈도우가 안 보여도 컴퓨터는 그것을 위해 계속 일을 한다. 반면, 스태킹 방식은 정확히 모니터에 표현되는 부분만(다른 윈도우에 겹치지 않은 부분) 컴퓨터가 일을 하고, 나머지 부분은 신경을 안 쓴다. 얼핏 보면 컴포지팅은 스태킹에 비해 매우 비효율적인 시스템같지만, 이 방식의 커다란 이점은 바로 그래픽 효과이다. 특히, 윈도우가 겹쳐서 뒤쪽 윈도우 일부분이 안 보일때, 그 뒤쪽의 윈도우가 겹쳤다고 그쪽을 표현하는 것을 컴퓨터가 포기해버리면 앞쪽 윈도우에 투명화를 걸어줬을 경우, 뒤의 윈도우는 안 보이고 바로 배경화면이 보이는 결과가 발생한다. 따라서, 스태킹 방식에서의 투명화는 Pseudo transparency 라 칭하며, 컴포지팅에서의 투명화는 Real transparency 혹은 translucency 라 이야기한다. 이외에도 기타 3D 효과들은 컴포지팅 방식으로만 가능한 것들이 대부분이다. 물론, 리소스는 스태킹에 비해 그만큼 많이 먹는다. 이 두 가지 방식은 일반 데스크톱 사용자들이라면 대부분 친숙할 것이다. 아래는 스태킹 방식을 사용하는 윈도우 매니저들이다. [[GNOME|Mutter]] · [[MATE]]/Marco · [[Cinnamon(데스크톱 환경)|Muffin]] · [[KDE|KWin]] · [[Openbox]] · [[Xfce|xfwm]] · tw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